대저토마토 온라인 판매시 가장 중요한 전략적 포인터는 품질의 기준에 맞춘 가격과 타켓 설정 입니다.
이 기준에 맞춘 타켓 전략이 가능 합니다.
대저토마토는 희소성, 맛의 독특함 등으로 판매시 세심한 품질 유지와 가격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생산되어지는 대저 토마토가 모두 특유의 짭짤한 맛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품질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고 가격의 편차도 심하게 납니다.
포장된 박스가 동일하다고 해도 맛과 품질에 따라 같은 사이즈라도 가격은 2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인식하고
품질 기준에 맞춘 판매전략과 가격 설정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저토마토 관련 업무에 숙련된 분이라면_(관련 생산자,전문 유통업자등)
대저토마토의 짭짤한 맛의 정도를 선별시 외관상 어느 정도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 합니다.
물론 실질적인 맛과 당도 점검이 필요로 합니다.
품질을 어느 정도까지는 구분하여 선별 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대저토마토(짭짤한 맛의 육안 선별 방법)
①토마토 끝부분(꼭지부분)의 표면에 짙은 초록 자국이 꼭지를 중심으로 둘러져 있고
②표면은 전체적으로 진한 초록과 연한 고동색이 어울어지는 색을 띠며
③연한 거물망 같은 자욱이 표면에 희미하게 촘촘히 보여지는 토마토.

대저 토마토의 산지에서의 선별 기준은
정품(특품,상품)과 비품(열과, 쭐, 딱지, 삐뚤이 등) 로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탑셀러는 비품 상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농가마다 정품의 품질 기준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품은 짭짤한 맛의 기준에 따라 “특품/ 상품” 2가지의 등급으로 나뉩니다.

특품-선별시 대저토마토 특유의 모양과 진한 상태에 따라 선별합니다.
특품 일 경우 짭짤한 정도가 아래와 같습니다.
→ L,2L: 20-30%이상
→ M: 40-50%이상
→ S,2S,3S: 60%이상/ “짭짤이” 명칭 사용가능

상품((일반 토마토 보다는 좋으나 거의 일반 찰토마토 수준) 짭짤한 정도 20-30% 미만
→L, 2L(대과)/ M, S(중과)/ L, 2L, M, S, 2S, 3S(랜덤과)**

특품/ 품질 강조 마케팅
상품/ 가성비 마케팅

결론적으로, 올해 과일 가격 상승이라는 시장 상황은 대저 토마토 온라인 판매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매자들은 대저 토마토의 뛰어난 품질과 희소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의 장점을 활용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